dancingufo 2006. 4. 21. 03:13
 
그러니 더 이상 내가 무엇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단 말인가. 나는, 내게는 어떤 식의 일상도 없을 거라고 생각해 버린다. 한심하게도, 다시 그렇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