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도 모른다/2006.01 ~ 2006.12
내 고향의 보랏빛 저녁
dancingufo
2006. 10. 19. 16:51
언니와 함께 산책을 나왔다가, 마주쳤다. 내 고향의 보랏빛 저녁.
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아. 하지만 어쩐지, 마음이 싸한, 내 고향의 보랏빛 저녁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