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도 모른다/2008.01 ~ 2008.12

2008년 3월 29일, 상중.

dancingufo 2008. 3. 30. 02:23

혼자서도 잘 논다. 보채지 않는다. 속을 다 드러내지 않는다. 적어도 그런 점에서 나는 90점 이상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