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도 모른다/2009.01 ~ 2009.12
2009년 12월 2일,
dancingufo
2009. 12. 3. 01:29
도저히 이해할 수 없지만, 이해를 해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.
예전처럼 내가 조금 더 많이 화내고 조금 더 많이 신경질을 부리고 조금 더 많이 제멋대로였으면 좋겠다.
요즘의 나는, 그냥 그렇다. 별로 재밌지 않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