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도 모른다/2010.01 ~ 2010.12

2010년 3월 9일,

dancingufo 2010. 3. 10. 02:05

'그렇게 살지 않았다.'는 한명숙의 말을 믿는다.
그리고 다음 목표가, 혹시나 유시민이 될까봐 조금 두렵다.

부디, 부당하고 악의적인 마음들에 공격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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