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도 모른다/2010.01 ~ 2010.12

2010년 8월 8일,

dancingufo 2010. 8. 9. 00:24

천 번을 생각했는데도 어쩔 수 없다면, 그렇다면 정말로 어쩔 도리가 없는 거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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