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도 모른다/2011.01 ~ 2011.12
2011년 12월 22일, 하루
dancingufo
2011. 12. 23. 01:26
하루종일, 마음이 조금 그랬다. 늘, 가장 위태로운 자리에 있다고 생각했는데.
너무 힘들지 않은 시간이 되기를.
진실이 밝혀지고,
그리하여 반드시,
좋아하시는 일이라고 하니까,
빠른 시일 내에 다시 정치를 하실 수 있기를.
다같이 잊어버리지 않을 테니,
주기자님도, 힘내요.
힙냅시다.
진실이 밝혀지고,
그리하여 반드시,
좋아하시는 일이라고 하니까,
빠른 시일 내에 다시 정치를 하실 수 있기를.
다같이 잊어버리지 않을 테니,
주기자님도, 힘내요.
힙냅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