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도 모른다/2012.01 ~ 2012.12
2012년 4월 7일,
dancingufo
2012. 4. 7. 23:40
사는 게 계속해서 이런 거라면, 이쯤에서 그만 살아도 되는 게 아닐까. 예수가 서른셋에 죽었는데, 내가 예수보다 오래 살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