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도 모른다/2012.01 ~ 2012.12
2012년 5월 20일,
dancingufo
2012. 5. 20. 00:34
그 남자는 나를 차에 태울 때, 꼭 뒷좌석에 태운다. 누구는 그게 예의거나 배려라고 말하지만, 나는 그것이 조금도 기분 좋지 않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