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도 모른다/2015.01 ~ 2015.12
2015년 2월 10일,
dancingufo
2015. 2. 11. 08:04
벼랑 끝까지 몰린 후에도,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까?
막다른 골목에 서서도, 다른 사람들을 물지 않을 수 있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