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05년 7월 20일, please be true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05.05 ~ 2005.12

2005년 7월 20일, please be true

dancingufo 2005. 7. 21. 03:21


"보고 싶어."
"그래?"
"응. 보고 싶은 것 같애."

어차피 진실과 허상을 구분한다거나, 깊이나 정도를 가늠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. 중요한 것은 순간순간 내가 내뱉는 말들. 어디에도 이것보다 더한 진심은 없어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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