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05년 9월 30일, 가을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05.05 ~ 2005.12

2005년 9월 30일, 가을

dancingufo 2005. 10. 1. 03:08

9월의 마지막 일기. 10월이 왔다. 갑자기 한 해가 가는 기분이다. 시간, 어쩌면 이렇게 술술 왔다 술술 가는지 신기할 따름이다.






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