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05년 10월 11일, 두근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05.05 ~ 2005.12

2005년 10월 11일, 두근

dancingufo 2005. 10. 12. 04:09

두근. 두근두근. 두근두근두근. 가슴이 뛴다. 화가 나려고 한다. 나를 시험하려는 것도, 나를 시험하고 있다고 내가 생각하는 것도. 두근. 두근두근. 두근두근두근. 이런 식이라면 난 또 도망치게 될 것이다. 나에게는 솔직함만이 방법이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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