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05년 10월 26일, 오늘의 할 일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05.05 ~ 2005.12

2005년 10월 26일, 오늘의 할 일

dancingufo 2005. 10. 27. 04:33

하나. 엄마와 아빠에게 각각 전화 한 통씩 하기.
둘. 이번주 토요일이 약속날짜라고 믿고 있는 K에게 그렇지 않다는 걸 문자로 알려주기.
셋. 아직 병원에 입원해있을 B에게 몸은 좀 괜찮은지 연락해보기.

제발 좀, 인간이면 인간답게 주변의 인간들에 대해 생각 좀 하며 살기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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