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05년 11월 15일, 착한 어린이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05.05 ~ 2005.12

2005년 11월 15일, 착한 어린이

dancingufo 2005. 11. 16. 03:12
 
토닥토닥. 그걸 거짓말이라고 말하면 안 되는 거야.


마음만 비우면 되는 거니까. 어렵지 않아. 어려운 게 아니야.


치즈가루가 필요하구나. 난 밥이 싫어. 국도 싫어. 김치도 싫어. 


간바레. 간바레. 간바레.


일찍 자야지.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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