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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12월 13일, 제대로 된 이별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05.05 ~ 2005.12

2005년 12월 13일, 제대로 된 이별

dancingufo 2005. 12. 14. 04:16
 
모든 헤어짐은 이렇게 갑작스럽고 잔인하며 그 상대가 남긴 추억에 걸맞지 않게 그저 사소하기만 한 것인지.

감상주의에 빠지고 싶진 않아. 그렇지만 확실히, 화가 나고 속상해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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