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06년 3월 8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06.01 ~ 2006.12

2006년 3월 8일,

dancingufo 2006. 3. 8. 03:04

어쩐지 기분이 나빠지고 있다. 혐오하는 대상을 바라보는 눈으로 거울을 노려보기. 젠장, 난 왜 고작 이따위로 생겨먹은 거야.
















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