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06년 4월 12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06.01 ~ 2006.12

2006년 4월 12일,

dancingufo 2006. 4. 13. 03:06
 


글을 쓰고자 하는 마음과, 어떤 것도 쓰지 않겠다는 마음이 싸운다. 바보같은 짓이다. 어차피 지금껏 내가 쓴 것은 글이 되지 못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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