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06년 5월 12일, 어찌되었든.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06.01 ~ 2006.12

2006년 5월 12일, 어찌되었든.

dancingufo 2006. 5. 13. 04:17
 
살수록 할 수 있는 말은 적어지겠지. 누구와도 제대로 대화를 나눌 수가 없겠지. 아무도 나를 가까운 사람이라고 자신하지 못하겠지. 내가 걸어온 길이다. 원했든 그렇지 않았든.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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