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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11월 16일, 힘내자 김민숙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06.01 ~ 2006.12

2006년 11월 16일, 힘내자 김민숙

dancingufo 2006. 11. 16. 13:14
 


의무감이나 사명감은 안 된다. 허전하면 생각나는 심심풀이용으로 만족. 책임감 같은 걸 생각한다는 것은 애당초 금지다. 더 우스워지기 전에, 힘내자. 김민숙.  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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