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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12월 2일, 괜찮아 울지마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06.01 ~ 2006.12

2006년 12월 2일, 괜찮아 울지마

dancingufo 2006. 12. 2. 14:05
 


침묵. 그저 웃음. 농담이나 친절.



과연, 믿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직 남아있는 걸까?



그렇지. 그렇고말고. 괜찮을 거야. 울지말도록 하자.











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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