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06년 12월 16일, 주룩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06.01 ~ 2006.12

2006년 12월 16일, 주룩

dancingufo 2006. 12. 16. 16:20


욕심 때문이다. 욕심 때문에 울고, 슬프고, 아프고, 답답해 한다. 그러니 이 욕심만 참고 잊고 버리면 된다. 그런 일들이 당장은 잘 되지 않겠지만, 적어도 노력은 했으면 좋겠다. 괜찮아지지 않으면 마음이 주룩주룩, 흘러내릴 것 같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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