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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.M.G 르 클레지오, 륄라비 혹은 어떤 여행. 본문

피도 눈물도 없이

J.M.G 르 클레지오, 륄라비 혹은 어떤 여행.

dancingufo 2009. 3. 11. 11:07


이미 다 자라버린 마음은, 현재 자라나고 있는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법.
어른이 되어도 늙지 않겠다는 것은, 그런 마음을 끝까지 이해할 수 있는 채로 있겠다는 것이다.

짧지만 무의미하지 않은, 륄라비의 어떤 여행.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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