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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콜 크라우스, 남자 방으로 들어간다. 본문

피도 눈물도 없이

니콜 크라우스, 남자 방으로 들어간다.

dancingufo 2009. 5. 15. 02:24

이것이 데뷔작이고, 그리고 그 다음이 <사랑의 역사>라면 한 권만에- 놀라운 발전이다. 그럭저럭 괜찮은 데뷔작을 냈던 작가가 어떻게 그토록 훌륭한 두 번째 작품을 쓸 수 있었을까? 사람 일은 역시 알 수 없는 거구나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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