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09년 10월 19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09.01 ~ 2009.12

2009년 10월 19일,

dancingufo 2009. 10. 20. 01:54

내가 즐거운 글을 쓰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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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걸. 그런 게 현명한 것인 줄 알겠지만,  실은 비겁하기 그지 없는 사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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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쩐지 쿤이 구사하는 동글동글한 한국어가 듣고 싶다.
그립구나. 사라져버린 쿤보이와 우리 탼성이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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