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09년 11월 11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09.01 ~ 2009.12

2009년 11월 11일,

dancingufo 2009. 11. 12. 02:15

 
난 정말 돈이나 안정된 삶, 세속적인 의미에서의 성공 따위에 관심이 없는 걸까.
만약에 그렇다면 어째서 사는 일이 이렇게 두려운 것일까.






결국 나란 인간도 별거 없구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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