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2009년 11월 11일, 본문
난 정말 돈이나 안정된 삶, 세속적인 의미에서의 성공 따위에 관심이 없는 걸까.
만약에 그렇다면 어째서 사는 일이 이렇게 두려운 것일까.
결국 나란 인간도 별거 없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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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정말 돈이나 안정된 삶, 세속적인 의미에서의 성공 따위에 관심이 없는 걸까.
만약에 그렇다면 어째서 사는 일이 이렇게 두려운 것일까.
결국 나란 인간도 별거 없구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