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09년 11월 15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09.01 ~ 2009.12

2009년 11월 15일,

dancingufo 2009. 11. 16. 02:14

마음을 놓고 살아야 한다고 한다. 하지만 도무지 놓아지지 않는 마음을 어떻게 놓으라는 말일까. 편한 마음으로 사는 방법 따윈, 정말로 모르겠다. 방법은 알려주지 않으면서 그건 오로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니- 나로서는 그저 막막할 뿐이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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