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09년 11월 30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09.01 ~ 2009.12

2009년 11월 30일,

dancingufo 2009. 12. 1. 03:00

아무도 내 마음을 눈치 채지 못한다.



나도, 끝까지 내 마음을 모른 체 하고 있다.




이대로 가다가는 영영 알지 못할 것으로 남겨질지도 모르는 일이다.




다시 마지막 달력이구나.

나는 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것일까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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