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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도 눈물도 없이

2009년 독서 목록

dancingufo 2010. 1. 4. 10:16


1월
버지니아 울프 - 올랜도
커렌 조이 파울러 - 제인 오스틴 북클럽
마틴 루터 킹 -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
간디 - 간디 자서전, 나의 진리 실험 이야기
조병준 -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?(오후 4시의 천사들)
조지 오웰 - 동물농장
이외수 - 하악하악
에밀리 브론테 - 폭풍의 언덕



2월
크리스토퍼 히친스 - 신은 위대하지 않다
Jamis jamis - A형 자기 설명서
J.M.G. 르 클레지오 - 륄라비 혹은 어떤 여행
파트릭 모디아노 -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
황선미 - 트럭 안 파란눈이
황선미 - 목걸이 열쇠
알랭 드 보통 - 불안
하워드 진 - 살아있는 미국 역사
이청준 - 당신들의 천국



3월
코맥 매카시 - 더 로드
알랭 드 보통 - 사랑의 역사(다시 읽기)
알랭 드 보통 - 동물원에 가기
로버트 단턴 - 고양이 대학살
알랭 드 보통 -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(다시 읽기)



4월
남경태 - 종횡무진 서양사
조너선 사프란 포어 - 모든 것이 밝혀졌다



5월
니콜 크라우스 - 남자, 방으로 들어간다
박미라 - 아빠 보내기
도리스 레싱 - 마사 퀘스트
재클리 윌슨 - 리지입은 지퍼입.
베른하르트 슐링크 - 더 리더, 책 읽어주는 남자.
아고타 크리스토프 -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
닉 혼비 - 닉 혼비 런던 스타일 책 읽기


6월
김규항 - 예수전
유시민 - 후불제 민주주의
유시민 - 거꾸로 읽는 세계사
구드룬 멥스 - 작별 인사
유시민 - 유시민의 경제학 까페
마크 해던 -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
유시민 -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
유시민 -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



7월
한비야 -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
유시민 - 대한민국 개조론
한비야 - 중국 견문록
유시민 -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
안희정 - 담금질
닉 혼비 外 - 픽션
스펜서 존슨 - 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



8월
홍세화 - 빨간 신호등
량 슈린 - 행복한 의자나무
위화 - 허삼관 매혈기
린하이윈 - 아버지의 꽃은 지고 나는 이제 어린애가 아니다
장 지글러 - 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
자크 아탈리 - 마르크스 평전
위화 - 인생
트리나 포올러스 - 꽃들에게 희망을



9월
스티븐 갤러웨이 - 사라예보의 첼리스트
김려령 - 완득이
린하이윈 - 우리는 바다를 보러 간다 
노무현 - 여보, 나 좀 도와줘
주노 디아스 -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 
이윤기 - 어른의 학교
알랭 드 보통 - 일의 기쁨과 슬픔
하인리히 뵐 -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 
김용희 - 상처 입은 봉황 선덕여왕 



10월
찰스 디킨스 - 데이비드 코퍼필드 (1)
헤더 레어 와그너 - 오바마 이야기
무라카미 하루키 - 1Q84 (1), (2)
김남희 -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2-스페인 산티아고 편
빌 브라이슨 -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유럽 산책
유시민 - 청춘의 독서



11월
찰스 디킨스 - 데이비드 코퍼필드 2, 3, 4
할레드 호세이니 - 천 개의 찬란한 태양
최도성 - 일생에 한 번은 스페인을 만나라
빌 브라이슨 - 거의 모든 것의 역사
박지성 - 멈추지 않는 도전



12월
이금이 - 유진과 유진
김어준 - 건투를 빈다
빌 브라이슨 -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영국 산책
알렉산드르 푸쉬킨 - 대위의 딸
빌 브라이슨 - 나를 부르는 숲


84권의 책. 지난해보다 16권이나 적게 읽었다. 자, 올해는 다시 100권을 채우기.

가장 좋았던 책을 꼽자면 역시

1. 주노 디아스, <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>

그 밑으로 순위를 매겨보면

2. 할레이드 호세이니, <천 개의 찬란한 태양>
3. 조병준, <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? - 오후 4시의 평화>
4. 조너선 사프란 포어, <모든 것이 밝혀졌다>
5. 빌 브라이슨, <나를 부르는 숲>
   아고타 크리스토퍼, <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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