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10년 1월 2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10.01 ~ 2010.12

2010년 1월 2일,

dancingufo 2010. 1. 2. 03:27

01.

날짜를 적다가, 이건 참 현실성이 없는 숫자다- 라고 생각했다.


02.

올해도 그냥저냥 이렇게 사는 건가. 어쩐지 기운이 안 나지만 아자아자아자.


03.

시간이 간다. 거짓말 같은 시간이.

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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