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10년 5월 16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10.01 ~ 2010.12

2010년 5월 16일,

dancingufo 2010. 5. 16. 01:45

때로는 내가 반드시 할 수 있을 것 같다.
때로는 나에게 아무런 재능도 주어지지 않은 것 같다.
예전엔 앞의 것을 더 많이 생각했는데 요즘엔 뒤의 것을 더 많이 생각한다.
그래도 그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는 않았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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