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10년 5월 29일, 이상한 노래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10.01 ~ 2010.12

2010년 5월 29일, 이상한 노래

dancingufo 2010. 5. 29. 01:40

가만히 누워서 에피톤 프로젝트의 노래를 듣는다.
그러고 있노라면 아주 많이 슬프기도 하고 평화롭기도 하고.
마음이 무너지기도 하고 울고 싶기도 하고.
가슴이 벅차기도 하고 무언가 견딜 수 없을 것 같기도 하고.

참 이상한 노래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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