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10년 7월 27일, 즐거운 꿈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10.01 ~ 2010.12

2010년 7월 27일, 즐거운 꿈

dancingufo 2010. 7. 28. 01:46

 

우성용(116득점)

김도훈(114득점)

김현석(110득점)

샤샤(104득점)

윤상철(101득점)

 

이동국(93득점), 김은중(90득점)

 

리그에선 한 골 덜 넣었지만,

컵대회까지 합하면 세 골 더 넣었다.

남은 세 골은 지금부터 줄여나가면 될 것.

 

올해 안에 현역 1위 재탈환.

 

그리고 오래 전부터 내 목표는,

100득점이 아니라 기록 갱신.

 

꿈을 꾸면 즐거워지는 법.

생각만 해도 두근두근거린다.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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