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2010년 7월 27일, 즐거운 꿈 본문
우성용(116득점)
김도훈(114득점)
김현석(110득점)
샤샤(104득점)
윤상철(101득점)
이동국(93득점), 김은중(90득점)
리그에선 한 골 덜 넣었지만,
컵대회까지 합하면 세 골 더 넣었다.
남은 세 골은 지금부터 줄여나가면 될 것.
올해 안에 현역 1위 재탈환.
그리고 오래 전부터 내 목표는,
100득점이 아니라 기록 갱신.
꿈을 꾸면 즐거워지는 법.
생각만 해도 두근두근거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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