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10년 11월 3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10.01 ~ 2010.12

2010년 11월 3일,

dancingufo 2010. 11. 4. 01:50

난 그냥 이렇게 살아가기로 결정한 걸까?



이번엔 정말 아무도 탓할 수 없는데도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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