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11년 4월 18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11.01 ~ 2011.12

2011년 4월 18일,

dancingufo 2011. 4. 19. 01:05

01.

문제는, 교육관이 다르다는 것이다. 그리고 난, 그런 대부분의 생각과 태도를 품위가 없다고 느끼며, 그러면서도 소셜 포지션 따위를 운운하는 그 모습을 속물 같다고 생각한다. 


02.

어쩔 수 없이 나한테는, 품위가 느껴지느냐 아니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. 그러니까 그냥 말, 이 아니라 생각 속에 품위가 담겨 있어야 한다고.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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