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11년 4월 25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11.01 ~ 2011.12

2011년 4월 25일,

dancingufo 2011. 4. 26. 00:52

활짝, 싱긋, 빙그레. 생각하면 참 우습지 않니? 처음과 몇 달. 그리고 일 년. 그리고 다시 또 흐르는 시간. 미래를 아는 사람은 없지. 그렇기 때문에 과거는 늘 더 신기하지. 처음 만난 그 날을 기억하기 때문에 오늘이 더더욱 특별한 거야. 웃어줘서 고맙다. 어여쁜 나의,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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