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11년 5월 18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11.01 ~ 2011.12

2011년 5월 18일,

dancingufo 2011. 5. 18. 01:04

01.

생일 축하해요.


02.

그리고 생일 축하해.


03.

알고 있니? 나는 벌써부터 네가 보고 싶었고 지금도 무척 그러하단다.


04.

꼭 잡은 손. 팔과 팔. 어깨. 그리고, 웃음.


05.

기억이, 그리움을 만들고 있다. 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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