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11년 6월 29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11.01 ~ 2011.12

2011년 6월 29일,

dancingufo 2011. 6. 30. 00:27

한 발짝. 두 발짝. 한 걸음. 두 걸음. 정말, 지겹도록 오래 걸린다. 그렇지? 그렇지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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