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11년 9월 19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11.01 ~ 2011.12

2011년 9월 19일,

dancingufo 2011. 9. 20. 02:00

찬 바람이 분다. 그래서 두근두근.

찬 바람이 부는데도 설레지 않는 이들은,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살까?




난 죄다 꺼져버려, 라고 생각했다.





그리고 가을이 온 날,

너도 왔다.

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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