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11년 10월 17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11.01 ~ 2011.12

2011년 10월 17일,

dancingufo 2011. 10. 18. 02:02

요즘은, 세상에서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.







음, 그러니까, 요즘의 나는, 패배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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