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11년 11월 17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11.01 ~ 2011.12

2011년 11월 17일,

dancingufo 2011. 11. 18. 00:54

나는 네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. 무슨 일이 있었든, 어떤 감정을 느끼든, 진실이 무엇이든, 누가 잘못을 했고 그래서 누가 억울하고 누가 속상하든, 나는 네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.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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