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12년 8월 20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12.01 ~ 2012.12

2012년 8월 20일,

dancingufo 2012. 8. 20. 21:13

 

그러면 안 된다는 거 아는데, 또 다시 이게 다 뭐라고, 라는 생각이 들면서, 이번에도 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어졌다. 늘 괜찮다고 말하고 있지만, 실은 우리 모두가 보이는 것과는 다른 마음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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