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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11월 7일, 즐거운 나의 집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12.01 ~ 2012.12

2012년 11월 7일, 즐거운 나의 집

dancingufo 2012. 11. 7. 23:06

 

조용하고 로맨틱한, 서재 같은 집으로 보이겠지만. 실은, 어둡고 박쥐가 나오는, 구석에 혼자 웅크린 채 울고 있는 어린아이의 집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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