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12년 11월 12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12.01 ~ 2012.12

2012년 11월 12일,

dancingufo 2012. 11. 12. 23:55

 

죽는 일이 무서운 것 보니, 아직 죽을 때가 아닌가보다. 죽을 게 아니라면, 열심히 사는 게 낫겠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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