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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주의여, 만세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12.01 ~ 2012.12

민주주의여, 만세

dancingufo 2012. 11. 26. 19:46

 

 

 

타는 목마름으로, 타는 목마름으로, 민주주의여 만세.

 

 

 

 

노통의 노래가 생각났다. 그래서 오랜만에, 잠시 울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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