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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터키 여행기 6] 눈 내리는 바자르, 그리고 트램 여행 본문

Before sunrise/메르하바, 나의 친절한 터키

[터키 여행기 6] 눈 내리는 바자르, 그리고 트램 여행

dancingufo 2013. 2. 6. 20:11

 

 

http://news.kyobobook.co.kr/comma/openColumnView.ink?sntn_id=6499

 

 

나는 이스탄불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.

그래서 곧, 이스탄불로 돌아갈 계획이다.

하지만 그곳으로 돌아가도 눈 내리는 바자르를 다시 만나기는 힘들 것이다.

 

눈 내리는 이스탄불에서의 하루.

 

"눈 내리는 바자르, 그리고 트램 여행"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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