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13년 7월 5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13.01 ~ 2013.12

2013년 7월 5일,

dancingufo 2013. 7. 5. 05:30


 

"누군가가 나와,

비슷한 고민을 하며 살고 있다는 것이,

위로가 되기는커녕,

오히려 나를 하찮은 존재처럼 느끼게 하는 걸요.


다른 사람들이 다,

버티면서 살고 있으니,

나는 오만하게 죽어버리자-!

오히려 그런 생각이 드는 걸요."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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