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가 나왔으면 정말 큰일날 뻔 했다. 양동근이 대신 출연한 건, (영화에 출연하지 않기로 한) 비에게나, 영화에게나 잘된 일이지만. 양동근에게만 이익을 가져다 주지 못한 것 같다.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