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13년 12월 2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13.01 ~ 2013.12

2013년 12월 2일,

dancingufo 2013. 12. 3. 01:35

 

때때로, 인파에 휩쓸릴 때, 그 많은 이들이 모두, 제 삶의 주인공일 거라 생각하면, 너무나 낯선 기분이 든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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