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

2013년 12월 21일, 본문

아무도 모른다/2013.01 ~ 2013.12

2013년 12월 21일,

dancingufo 2013. 12. 21. 01:22

 

세상엔, 아파서 볼 수 없는 이야기들이 있다. 그것은 알기 싫다. 그래서 외면한다.

 

나는, 비겁한 사람인가? 아니, 비겁한 것은 나쁜 것인가.

 

또 다시 변명하고 싶은 것이다. 고작해야 평생, 이 정도일 것이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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